2025. 7. 1. 21:54ㆍ정부R&D과제

요즘 ‘AI’라는 단어, 정말 많이 들으시죠? 솔직히, 몇 년 전만 해도 AI는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는데, 이제는 정부 정책과 실제 행정, 국민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2025년 상반기 ‘부처협업 기반 AI확산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선정 과제, 그리고 하반기 사업 전망까지, 한번 정리해 볼게요.
1. 2025년 상반기 부처협업 AI확산 사업, 어떤 사업인가?
이 사업의 핵심은 한마디로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거예요. 각 부처가 가진 데이터와 현장 경험, 그리고 AI·ICT 전문기업의 기술력이 만나서, 실제로 국민 삶에 도움이 되는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게 목표죠.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해서, 중소·중견기업 컨소시엄 10곳을 선정해 2년간(연 9억원 이내) 지원해요.
2. 모집 분야와 선정 결과, 이렇게 뽑혔어요!
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26개 기관에서 71개 과제가 접수됐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어요.
분야를 보면, 정말 일상과 밀접한 것부터 행정 혁신까지 다양해요.
- 공공 혁신 분야: 전자상거래 통관, 112 신고·출동지원, 화학공정 위험 예측, 인사업무 AI 어시스턴트, 연안해역 영상분석, 스마트 아이돌봄 등
- 국민 체감 분야: 공정 하도급계약, 기록정보 검색, 군인연금 민원상담, 정밀농업 등
각 과제는 해당 부처가 실증 환경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업이 AI 솔루션을 개발·현장에 적용하는 구조예요.
저도 실제로 선정된 과제 리스트를 보면서 좀 더 현실감 있는 과제가 아닌가 싶네요.
| 호 | 구분 | 과제명 | 주요 내용 (핵심기능) | 수요부처(협업부처) |
| 1 | 공공 혁신 |
AI 기반 전자상거래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수입통관 데이터 활용, 수입물품 안전성 판단 및 품목분류 자동화 | 관세청 |
| 2 | 연안해역 영상 분석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연안 위험상황 다중 감지·설명, VLM 기반 위험인식 | 해양경찰청 | |
| 3 | 112 신고접수 지원 및 출동지원 시스템 개발·실증 | 112 신고데이터 기반, 긴급성·현장대응 필요성 AI 판단 | 경찰청 | |
| 4 | 인사업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 개발 및 실증 | 법령·규정 기반, 행정업무 AI 상담비서 서비스 | 인사혁신처 | |
| 5 | 화학 공정 위험성 예측·진단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P&ID 데이터 활용, 화학사고 시뮬레이션·위험요소 예측 | 환경부 | |
| 6 | 스마트 아이돌봄 지원 AI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 아이돌봄 데이터 활용, 신청서 자동작성·질의응답·맞춤형 매칭 | 여성가족부 | |
| 7 | 국민 체감 |
멀티모달 AI기반 들녘단위 노지 정밀농업솔루션 개발 및 실증 | 작물 광학·생육정보 데이터, 파종~수확까지 정밀재배 전과정 관리 | 농촌진흥청 |
| 8 | 공정 하도급계약 지원 AI 플랫폼 개발 및 실증 | 표준계약서·법령 데이터, 하도급 계약서 작성·불공정 조항 탐지 | 공정거래위원회 | |
| 9 | AI기반 군인연금 민원대응 및 상담 솔루션 개발·실증 | 군인연금 민원상담 데이터, 수급권자 상담 의도 분류·답변 및 민원업무 지원 | 국방부 | |
| 10 | AI기반 지능형 기록정보 검색 솔루션 개발 및 실증 | 국가기록원 기록물 데이터, 통합검색·추출·분석·요약 등 지능형 기록정보 검색 |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
3. 10개 선정과제, 주요 특징을 보면
각 과제별로 특징을 한 번씩 짚어볼게요.
- AI 기반 전자상거래 안전관리 (관세청):
해외직구 물품 통관 때, AI가 안전성·품목분류를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 “수입 제품, 이거 안전할까?” 걱정 덜 수 있겠죠? - 연안해역 영상 분석 AI (해양경찰청):
해안가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설명해주는 VLM 기반 솔루션. 사고 예방·구조에 큰 도움! - 112 신고접수 지원 및 출동지원 (경찰청):
AI가 신고 내용의 긴급성·현장 대응 필요성을 판단, 경찰 출동을 더 신속·정확하게! - 인사업무 AI 어시스턴트 (인사혁신처):
복잡한 인사규정, AI가 상담비서처럼 바로바로 안내해주는 서비스. 공무원분들 “이제 규정 찾으려고 밤샘 안 해도 된다!”는 반응이 나올지도. - 화학공정 위험 예측·진단 AI (환경부):
공정 설계도(P&ID) 데이터를 AI가 분석, 화학사고 위험요소를 미리 예측. 중소기업 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 - 스마트 아이돌봄 지원 AI (여성가족부):
신청서 자동작성, 맞춤형 돌보미 매칭 등 아이돌봄 서비스가 훨씬 편리해질 예정. - 정밀농업 멀티모달 AI (농촌진흥청):
파종부터 수확까지, AI가 작물 상태를 분석해 스마트하게 관리. 농민분들 “이제 AI가 농사도 도와준다니!” 신기해하실 듯. - 공정 하도급계약 지원 AI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 계약서 작성, 불공정 조항 탐지까지 AI가 챙겨주는 플랫폼. - AI 기반 군인연금 민원상담 (국방부):
연금 수급권자 상담을 AI가 24시간 대응, 시차·대기시간 걱정 끝! - AI 기반 기록정보 검색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방대한 공공기록물, AI가 대화형으로 요약·검색·추천까지! 연구자, 국민 모두에게 유용할 듯.
각 과제별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하고, 현장 테스트베드에서 실증까지 진행된다는 점이 “진짜 현장형 AI”라는 느낌이 드네요.
4. 25년 하반기 사업, 이렇게 달라질 것 같아요!
자, 이제 하반기 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하반기 사업설명자료는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없지만, 대략적인 규모와 방향성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 예산 규모:
올해 하반기 AI 확산 관련 예산은 상반기보다 늘어난 2,000억 원대 중반~후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요. - 지원 분야:
기존의 공공혁신, 국민체감형 AI뿐 아니라,- AI 반도체 실증 지원
- AI 기반 정보보호(사이버보안) 체계 강화
- 인터넷 경로보안 고도화
- AI 인재양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 같아요.
- 지원 방식: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중소·중견기업 중심 컨소시엄을 선정해, 실제 현장 실증과 확산에 초점을 둘 것 같아요.
조만간 공식적인 사업 자료와 세부 내용이 발표되는 대로,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릴게요.
궁금하신 점이나 기대되는 분야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 글에 언급된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언론 보도를 참고했으며, 일부 전망과 예측에 대한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